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탉(인터넷 방송인) (문단 편집) ===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=== > "'''[[I Can Do This All Day|I can do this all day]]'''" > ---- > 하루 종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특히 데바데에서 살인자와 빙글빙글 돌 때 나오는 대사. 그 후에 한 대 맞고 "아. 이걸 맞네" 혹은 "한 대 맞아줬다. 살인마 랜뽑 하면 안되니까" 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. > '''"아 뚝배기~!"''' > ---- > 데바데 할 때 판자 엎으면서 살인마한테서 회피할때 쓰는 말이다. 특유의 말투가 매우 찰지다." 아 뚝뚝배기!, 아 뚜루뚜뚝배기!" 같은 업그레이드 버전도 있다. 가끔 판자를 엎었는데 살인마가 기절하지 않으면 "아 뚝!" 까지 신나는 어조로 이야기하다가 머쓱해하며 말을 끊는 경우도 있다. > '''"쏘옥!(쏙!)"''' > ---- > 데바데에서 트레퍼의 덫을 제거할 때나 해치(속칭 개구멍)로 탈출할 때 사용하는 입버릇. 특유의 하이톤으로 높여말하는 것이 특징. 매우 중독성있다. 이 때 채팅창이 쏙! 이나 쏘옥! 으로 도배가된다. 쏘오오옥! 으로 길게하는 경우도 있다. 개구멍의 경우에는 앞에 "아~~~ 쏘옥!" 으로 길게 한다. > '''"1랭크 5밥풀입니다."''' > ---- > 데바데 할 때 청자들이 '탈출을 못한다' 는 식으로 말할 때 자주하는 말. 데바데 하는 것을 꾸준히 보다 보면 들을 수 있다. 위의 쏘옥! 보다는 적게 하는 편이다. > '''"야! 이거 빼박 시청자다!"''' > ---- > 데바데 할 때 처음으로 살인마에게 발각되어 쫓길 때, 구출되어 다시 쫓길 때[* 살인마에겐 처음 발견한 생존자를 우선 처리하고 갈고리 걸었다면 걸렸던 사람을 우선 쫓아가는건 기본 상식이다.] 등등 한번 시작하면 해당 판이 끝날 때까지 말하는 건 덤. > '''"내가 예상하는 데 이번 살인마는 쉐이프야. 한번도 틀린적이 없다."''' > ---- > 데바데 시작을 알리는 멘트. 항상 틀리는 것이 특징이다. 물론 다른 살인마도 예상한 적은 많지만 유독 쉐이프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.(...) > '''"나를 즐겁게 해 줄 살인마 어디 없나?"''' > ---- > 데바데를 하다 쉽게 이겼을 때 주로 하는 대사. 이 대사에 유독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 기본형 외에도 "나를 설레게 해줄 만한 살인마 어디 없냔 말이야." 등의 대사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